존 게츠는 미국의 배우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아메리칸 연극원에 입학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하고, 1974년 텔레비전 영화 《킬러 비》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블러드 심플》(1984), 《플라이》(1986), 《7월 4일생》(1989) 등에 출연했으며, 2000년대에는 《조디악》(2007), 《소셜 네트워크》(2010), 《트럼보》(2015) 등에도 출연했다. 또한 《Another World》, 《홈랜드》, 《타임리스》, 《보쉬》 등 다수의 텔레비전 시리즈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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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와 대학교 동문 - 조기숙 조기숙은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이화여자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원,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새로운미래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고, 저서로 《지역주의 선거와 합리적 유권자》 등이 있다.
아이오와 대학교 동문 - 브랜던 라우스 브랜던 라우스는 2006년 영화 《슈퍼맨 리턴즈》에서 슈퍼맨 역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은 미국의 배우로, 《척》, 《애로우》,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1946년 출생 - 엘리자베스 슬레이든 엘리자베스 슬레이든은 잉글랜드 배우로, BBC SF 드라마 《닥터 후》에서 사라 제인 스미스 역을 맡아 세 번째, 네 번째 닥터의 컴패니언으로 출연했으며, 이후 스핀오프 드라마 《사라 제인 어드벤처》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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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자 연극 배우 - 존 허드 존 허드는 연극 배우로 시작하여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아버지 역으로 유명해졌고, 《소프라노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미국의 배우이다.
미국의 남자 연극 배우 - 에드 윈 에드 윈은 독특한 코미디 스타일로 브로드웨이, 라디오, 영화, 텔레비전에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은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연출가, 제작가이다.
존 게츠는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연극을 시작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아메리칸 연극원에 입학하기 위해 중퇴했다. 이후 캘리포니아 나파 카운티에서 극단을 설립하고, 텔레비전과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4][5]
게츠는 코언 형제의 영화 ''블러드 심플''(1984)에서 프랜시스 맥도먼드의 상대역으로 출연했고, ''플라이''(1986)와 ''플라이 2''(1989)에서는 과학 잡지 편집자 스타티스 보란스 역을 맡았다.[3]
198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조디악''(2007), ''소셜 네트워크''(2010)을 비롯하여, ''스티브 잡스''(2013), ''트럼보''(2015) 등 여러 전기 영화에도 출연했다.
2. 1. 초기 활동
존 게츠는 샌프란시스코의 아메리칸 연극원에 입학하기 위해 대학을 중퇴했다. 포도주 양조장에서 일하면서 캘리포니아 나파 카운티의 극장을 설립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5] 포도를 재배하는 나파 밸리에서 텔레비전 데뷔작인 텔레비전 호러 영화 ''킬러 비''(1974)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킬러 비''에는 글로리아 스완슨, 크레이그 스티븐스, 케이트 잭슨, 에드워드 앨버트가 출연했다. 이후 게츠는 뉴욕으로 이주하여 지역 극장에서 활동하면서 연속극 ''Another World''에서 18개월 동안 닐 존슨 역을 맡았다.
2. 2. 영화 및 텔레비전 활동
존 게츠는 텔레비전 데뷔작인 텔레비전 공포 영화 ''킬러 비''(1974)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시작했다.[3] 이 영화에는 글로리아 스완슨, 크레이그 스티븐스, 케이트 잭슨, 에드워드 앨버트가 출연했다. 이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지역 극장에서 활동하면서 연속극 ''Another World''에서 18개월 동안 닐 존슨 역을 맡았다.
1985년에는 실패한 경찰 드라마 ''맥그루더와 라우드''에 공동 출연했다. 캐서린 해롤드와 함께 있는 게츠, ''맥그루더와 라우드'' 이 드라마는 슈퍼볼 이후 시간에 방영되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ABC가 방영 시간을 여러 차례 변경하면서 결국 월요일 밤 10시(동부 시간) "묘지 시간대"로 편성되었다.
게츠는 "매기"라는 제목의 두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1984년 ''매기 브릭스''에서는 신문 편집자 제프 베넷 역을, 1998년 ''매기''에서는 주인공의 남편 아서 데이 박사 역을 맡았다.
''플라이''(1986)와 ''플라이 2''(1989)에서는 과학 잡지 편집자 스타티스 보란스 역을 맡아 호기심 때문에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3] 1989년에는 ''7월 4일생''에서 해병대 소령 역을, 1991년에는 ''보모는 죽었다''와 ''컬리 수''에서 전문직 여성의 불쾌한 남자 친구 역을 맡았다. 1990년에는 찰리 쉰과 에밀리오 에스테베즈의 패러디 영화 ''맨 앳 워크''에서 범죄 보스로 출연했고, 1994년에는 콜린 퍼스와 제니퍼 루빈이 출연한 영화 ''플레이메이커''에 출연했다.
2007년에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영화 ''조디악''에 출연했고, 같은 해 빌 구텐탁과 댄 스터먼의 다큐멘터리 영화 ''난징''에서 YMCA 회장이자 난징 안전 지대 국제 위원회 행정 이사인 조지 애시모어 피치 역을 맡았다. 핀처 감독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2010)에서는 페이스북 창립 관련 역할을 맡았으며, 스릴러 영화 ''엘리베이터''에서는 폭탄을 가진 낯선 사람들과 엘리베이터에 갇힌 월가 임원으로 출연했다. 마크 로젠버그가 각본을 쓰고 스티그 스벤센이 감독한 ''엘리베이터''는 2012년 7월에 개봉했다. ''트럼보''(2015)에서는 샘 우드 감독으로 출연했다.
수십 년 동안 ''바니 밀러''(1977년 "원자 폭탄" 에피소드), ''쓰리 컴퍼니''(1980, 잭 트리퍼의 형 리 트리퍼 역) 등 많은 텔레비전 시리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프리즌 브레이크'', ''킹 오브 퀸즈'', ''프라이빗 프랙티스''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홈랜드''(2014–2017), ''타임리스''(2016–2018), ''보쉬''(2017–2018), 넷플릭스 시리즈 ''A Man on the Inside''(2024)에서는 반복적인 역할을 맡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Another World''(1974-1976), ''Rafferty''(1977), ''MacGruder and Loud''(1985), ''Ned and Stacey''(1995-1996), ''매기''(1998-1999), ''Day Break''(2006-2007), ''타임리스''(2016-2018), ''보쉬''(2017-2018) 등이 있다. 특히, ''데이 브레이크'', ''타임리스'', ''보쉬''에서는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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